[광주 남구소식] 대촌천 반딧불 생태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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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대촌천 반딧불 생태체험' 행사가 21일 오후 3∼10시 광주 남구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부로 나눠 열리는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무대, 반딧불이 율동 배우기,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22일∼30일 오후 7시에는 반딧불이를 개별적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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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도심 공원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대촌천 반딧불 생태체험' 행사가 21일 오후 3∼10시 광주 남구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생태·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부로 나눠 열리는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무대, 반딧불이 율동 배우기, 반딧불이 서식지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11일부터 이틀간 네이버 폼(https://naver.me/IDFEHg1D)을 통해 참가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남구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22일∼30일 오후 7시에는 반딧불이를 개별적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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