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김영대와 '그림같은' 케미스트리

이예주 기자 2024. 9. 5. 17: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김영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영대가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김영대는 자신의 계정에 "신랑이 된 김지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대는 나비넥타이를 한 채 검정색 수트를 입고 있다. 김영대는 다소 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김영대

김영대의 옆에는 신민아가 그의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는 어딘가를 향해 손을 흔드는가 하면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신민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띠를 착용한 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신민아는 풀뱅 헤어스타일과 레드립으로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그림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정말 이상적인 커플이다", "너무 완벽하다", "최고의 커플이다. 기대한 것보다 더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사진 = 김영대

한편 신민아와 김영대는 현재 tvN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한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익을 따지는 여자 손해영(신민아)와 피해 주기 싫은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손익 제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