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원고, 주주총회소집허가 신청 취하”
이용성 2024. 9. 5. 17:1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애니젠(196300)은 박진수 외 4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00억대 세금 돌려줘" 론스타, 정부 상대 2심도 승소
- "에어팟 잃어버릴 걱정 없겠네"…애플 '나의 찾기' 한국서 된다
- "고1이라더니" 20대 성폭행에 병까지 걸린 12살, 형량은 고작
- “자식 보기 안부끄럽나”…‘아들 친구 엄마’와 바람난 남편
- "유명 개그맨이 가게 홍보해줄게"…2억 꿀꺽한 유튜버 구속
- "술 취해서"…한국女 2명, 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쳐
- 포항 앞바다서 5m짜리 밍크고래 혼획…5335만원에 위판
- 수십만 명이 찾는 '스노클링 명소' 폐쇄…'KIM' 낙서 한국인이 썼나
- "뒷좌석 승차감 끝판왕"…회장님도 반할 '이 車'
- 세부 옥태견 "韓 데뷔에 음원 발매까지… 다들 놀라"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