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송혜교만 비켜가…다이아보다 빛나는 명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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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프랑스 명품 쥬얼리 브랜드 쇼메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심플한 오프숄더 의상에 화려한 파인 목걸이를 매치한 송혜교는 독보적 미모를 과시하며 차원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송혜교는 스크린에 컴백, 현재 차기작인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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