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공포' 코스피 이틀째 2500선…'6만전자' 털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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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6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삼성전자도 10개월만에 '6만전자'로 흘러내렸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몰리며 26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며 오후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3% 내린 6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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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코스닥지수는 6.47포인트(0.88%) 내린 725.28에 장을 마쳤다. 2024.09.05. sccho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5/newsis/20240905170344144qrek.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피가 26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삼성전자도 10개월만에 '6만전자'로 흘러내렸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80.80)보다 5.30포인트(0.21%) 하락한 2575.50에 장을 닫았다.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3.15% 하락했던 지난 4일에 이어 이틀째 2500선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몰리며 26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 압력이 강해지며 오후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KB증권 김지원 연구원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양 시장 모두 1% 넘게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모멘텀 부족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장 후반 낙폭이 일부 축소됐으나 방어적 성격의 업종만 오전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부분의 업종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586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650억원, 기관은 121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계(-1.86%), 의료정밀(-1.73%), 건설(-1.70%), 의약품(-1.64%), 보험(-0.95%), 운수장비(-0.82%), 철강금속(-0.79%) 등이 하락 마감했다. 운수창고(2.22%), 통신(1.93%), 섬유의복(1.13%), 전기가스(0.74%)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3% 내린 6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7만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8일 이후 약 10개월여 만이다.
현대차(-1.51%), 포스코홀딩스(-1.44%), 삼성바이오로직스(-1.16%), 셀트리온(-1.16%), LG화학(-0.77%)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2.97%), LG에너지솔루션(2.63%), 삼성SDI(2.09%), 네이버(1.4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31.75)보다 6.47포인트(0.88%) 내린 725.28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98억원, 기관이 239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46억원을 순매수했다.
엔켐(-7.12%), 레인보우로보틱스(-3.09%), 리가켐바이오(-3.00%), 리노공업(-2.32%), 실리콘투(-2.18%), 에코프로비엠(-1.88%) 등이 하락 마감했고, 펄어비스(3.44%), 휴젤(1.06%)은 상승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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