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웨이브 첫 뉴 클래식 프로젝트는 김삼순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9. 5. 16:57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언론시사회가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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