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아, 19년 만에 만나는 김삼순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9. 5. 16:54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언론시사회가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김선아, 변함없는 김삼순 - 스타투데이
- [포토] 정려원, 가볍게 손인사 - 스타투데이
- [포토] 정려원, 그 모습 그대로 - 스타투데이
- [포토] 김선아·정려원, 볼하트로 다정히 - 스타투데이
- 웨이브 측 “‘김삼순’ 19년만 OTT 시리즈화, 재조명 포인트 있어” - 스타투데이
- [포토] 김선아·정려원, 이 귀여움 어쩌나 - 스타투데이
- [포토] ‘내 이름은 김삼순’ 김윤철 감독 - 스타투데이
- [포토] ‘내 이름은 김삼순’, 4K 감독판으로 만나요 - 스타투데이
- [포토] 김선아·정려원, 19년 만에 삼순이로 - 스타투데이
- 카라 허영지, 10년 함께한 DSP 떠난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공식]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