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이름은 김삼순’, 4K 감독판으로 만나요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9. 5. 16:42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언론시사회가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틱 신예’ 아크, 슈돌 스핀오프 ‘아크앤베이비’ 출연 - 스타투데이
- “손흥민·변우석·장민호 놀러와”...촌캉스붐 예약, ‘시골간Z’[종합] - 스타투데이
- ‘1분 만 매진’ 나영석 팬미팅, 암표까지 등장…“엄중 대응” - 스타투데이
- ‘시골간Z’ 정동원 “시골서 인기 1등, 촬영 내내 신났다” - 스타투데이
- ‘시골간Z’ 양세찬 “마지막 MZ 누려보려고…맏형 부담 無” - 스타투데이
-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11일 디지털 싱글 ‘댄스 위드 미’ 발매 - 스타투데이
- [인터뷰] ‘베르사유의 장미’ 김지우 “‘멋있다’는 말 기뻐…후회 없는 무대 하고파” - 스타
- 김수겸, 박성웅 子 된다…‘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 스타투데이
- 악동클럽 이태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투병 끝 사망 - 스타투데이
- 변우석 “‘손해 보기 싫어서’ 꼭 좋아해주길” 왜?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