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키우기', 100일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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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10월 4일까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 아포칼립스VII의 캐릭터 카일룸과 사르키나를 포함, 탈론, 하칸, 제논, 벨라, 피오나, 루드밀라 등 총 8명의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달 18일까지 카일룸, 사르키나 등 캐릭터 2종과 기존 캐릭터 1종의 픽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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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10월 4일까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 아포칼립스VII의 캐릭터 카일룸과 사르키나를 포함, 탈론, 하칸, 제논, 벨라, 피오나, 루드밀라 등 총 8명의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달 18일까지 카일룸, 사르키나 등 캐릭터 2종과 기존 캐릭터 1종의 픽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캐릭터 카일룸은 불 속성의 딜러이자 탱커로 주변의 적을 당겨와 지지선을 확보하면서 방어력 기반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췄다. 함께 등장한 불 속성 원거리 딜러 사르키나는 높은 위력의 중거리 피해를 주면서 화상 상태인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특별 보스 젠틀 타우킹을 처치하는 100일 기념 챌린지와 바니걸이된 카일룸과 탈론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바니걸 및 카지노 딜러 스타일의 콘셉트를 담은 영웅 7종의 이벤트 코스튬과 제국의 그림자와 바니랜드의 수호자 등 아티팩트 2종을 함께 업데이트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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