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현, ‘스캔들’ 캐스팅 확정…한채영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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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현이 일일 드라마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한소현은 보조작가 '이현경' 역을 맡아 한채영(문정인 분)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한소현이 출연하는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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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현이 일일 드라마 ‘스캔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H 측은 “한소현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극본 황순영)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캔들’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등을 연출한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 등을 쓴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소현은 보조작가 ‘이현경’ 역을 맡아 한채영(문정인 분)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드라마 ‘수상한 장모’, ‘낙원’, ‘ 내 남자는 큐피트’, ‘오케이! 광자매’ , 스타트업’ 등과 영화 ‘비밀의 화원’, ‘어떤 만남’, ‘임을 위한 행진곡’ 등에 출연한 바 있는 한소현은 역할에 맡는 맞춤연기로 다양한 배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왔다. 또한 이달 말 공개 예정인 신혜선, 이진욱 주연의 ‘나의 해리에게’의 출연을 예고하며 쉴틈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현이 출연하는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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