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4] KEA, 중기·스타트업과 '프리미엄 한국관' 구성

김인철 2024. 9. 5.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국내 유망 중소·스타트업과 유럽 시장에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KEA는 6일부터(현지시간)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에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국관에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스마트홈 △지속가능성 △디지털 헬스 분야의 유망 중소·스타트업 20개사가 참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FA 2024' 프리미엄 한국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국내 유망 중소·스타트업과 유럽 시장에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KEA는 6일부터(현지시간)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에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국관에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스마트홈 △지속가능성 △디지털 헬스 분야의 유망 중소·스타트업 20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KEA 관계자는 “IFA를 통해 참가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철 기자 aupf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