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2030년 매출액 3000억 목표...글로벌 리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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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관 제닉스 대표가 "2030년까지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613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18%, 72% 증가한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07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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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613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18%, 72% 증가한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07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입니다.
제닉스는 오는 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19~20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이어갑니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강상원)
심영주 (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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