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폭풍성장 자녀들 뒷모습에 흐뭇 “언제 이렇게 컸니”

김명미 2024. 9.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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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9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 이렇게 컸니. 제주에서 둘의 뒷모습이 너무 좋아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시라의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남매 기럭지 대박"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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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소셜미디어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채시라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9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 이렇게 컸니. 제주에서 둘의 뒷모습이 너무 좋아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시라의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엄마를 닮아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남매 기럭지 대박"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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