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경력직원 공개채용…23일까지 지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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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 운영,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자동차손해배상 정책 연구, 보험 및 공제 제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할 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일반, 사내변호사, IT, 연구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정규직원과 피해지원사업, 연구(센터장), 구상, 민원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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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 운영,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자동차손해배상 정책 연구, 보험 및 공제 제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할 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일반, 사내변호사, IT, 연구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정규직원과 피해지원사업, 연구(센터장), 구상, 민원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서류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3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신체검사 후 임용될 예정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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