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일본은행협회와 금융산업의 역할 모색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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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및 14개 사원기관은 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은행협회와 양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인구구조 및 은행 수익구조 등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쓰이스미토모은행 타케히로 고바야시(SMBC Takehiro kobayashi) 총괄매니저,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김송애(SMBC Song Ae Kim) 그룹장, 일본은행협회 마츠오 츠지(Matsuo Tsuji) 전무, 은행연합회 이태훈 전무, 금융연구원 이시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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