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경력직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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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된 사람은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 운영,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자동차손해배상 정책 연구, 보험 및 공제 제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일반 △사내변호사 △IT △연구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정규직원과 △피해지원사업 △연구(센터장) △구상 △민원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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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된 사람은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 운영,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자동차손해배상 정책 연구, 보험 및 공제 제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일반 △사내변호사 △IT △연구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정규직원과 △피해지원사업 △연구(센터장) △구상 △민원 등 4가지 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체검사 후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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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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