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10년째 열애 중…고소영·장동건 부부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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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은 나란히 자리 하지 않았지만, 함께 지인 모임에 참석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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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패션 디자이너 에바 차우는 4일 인스타그램에 "지난밤"이라면서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이민호, 이수혁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은 나란히 자리 하지 않았지만, 함께 지인 모임에 참석했다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이민호의 손을 꼭 잡고 있고, 임세령 부회장은 이수혁 옆에 앉았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연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공식적인 행사에도 함께 참석하며 당당한 공개 연애를 즐겼다.
이정재가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흥행 이후 2021년 11월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을 때도 함께했을 뿐 아니라 2022년 이정재의 칸영화제 일정, 9월 에미상 시상식 일정에도 임세령 부회장은 파트너로 함께했다.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 행사에도 동반 참석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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