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첫 `6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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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5일 1% 이상 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해 마감하면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6만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가 1.43% 내린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기준 올해 처음으로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가 6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해 11월 8일(종가 6만9900원)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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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5일 1% 이상 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해 마감하면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6만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69% 오른 2598.49에 개장해 장중 1.35% 상승한 2615.8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약세 전환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홀로 5904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76억원, 1242억원어치를 순매수 했으나 지수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가 1.43% 내린 6만90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기준 올해 처음으로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가 6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해 11월 8일(종가 6만9900원)이 마지막이었다.
전일 8% 급락했던 SK하이닉스는 2.97% 상승했으나 15만9400원에 장을 마치면서 '16만닉스' 회복은 실패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6.47포인트(0.88%) 하락한 725.2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가 약세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재차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가 실망감을 안긴 데 이어 고용시장에서도 냉각 신호가 확인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4일 발표한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조정 기준 구인(job openings) 건수는 767만3000건으로, 전월치인 791만건보다 23만7000건 줄어들었다.
이는 2021년 1월 이후 최저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인 700만건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복귀한 것이다. 반면 7월 해고는 전월 156만건에서 176만2000건으로 늘어났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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