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환경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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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5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반디 폐품&재활용' 경진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에 범람하고 있는 쓰레기와 이로 인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폐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 자연보호의 가치를 상기시킨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지역주민들과 방문객 등 100여 명이 '폐품 재활용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와 '방구석 재활용 마트'에 참가하며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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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5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반디 폐품&재활용’ 경진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에 범람하고 있는 쓰레기와 이로 인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폐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 자연보호의 가치를 상기시킨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반디 폐품&재활용' 경진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페트병으로 재활용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무주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5/inews24/20240905151321036iszp.jpg)
지역주민들과 방문객 등 100여 명이 ‘폐품 재활용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와 ‘방구석 재활용 마트’에 참가하며 뜻을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당일까지 축제장에 모아진 페트병을 비롯해 종이박스, 나무막대 등의 주재료와 과학 키트를 접목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었으며 참가자들 간에 경주도 즐기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챙겼다.
또 사용하지 않고 집에 쌓여있던 장난감이나 생활용품 등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을 하거나 구입, 판매할 수 있는 재활용마트도 인기를 모았다.
한편, 지역축제로는 처음으로 ESG(En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개념을 도입해 생태환경축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친환경 실천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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