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격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대원

유수연 기자 2024. 9. 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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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더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14세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그가 성인으로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사건 발생 후 경찰과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대응하는 모습. 2024.09.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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