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 사업가♥’ 아유미, 출산후 다이어트 고민 “10kg 더 빼야함”

곽명동 기자 2024. 9. 5. 14: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유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5일 개인 계정에 "큰일이야.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이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10kg 더 빼야 함. 바지 다 안 들어감.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딸 사진에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 아 졸려"라는 말풍선을 달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아유미는 지난달 27일 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우리 복가지 이름은.... '세아'입니다아아아아♥ 권세아 많이 시랑해주세용"이라고 딸의 이름을 첫 공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