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스트리머 '메가번', 유튜브 채널 떴다…인플루마켓 IP 사업 확대

2024. 9. 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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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마켓이 버추얼 스트리머 '메가번(Megaburn)'을 앞세워 '메가번' 공식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하고 버추얼 스트리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인플루마켓 관계자는 "메가번은 앞으로 로얄스트리머 플랫폼에서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카카오톡 AI 24채팅 서비스 개발하여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관련 사업을 특허 출원하여 회사는 버추얼 캐릭터 IP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버추얼 스트리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메가번의 향후 활동과 ㈜인플루마켓의 버추얼 IP 사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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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마켓이 버추얼 스트리머 ‘메가번(Megaburn)’을 앞세워 ‘메가번’ 공식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하고 버추얼 스트리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버추얼 IP(지적 재산권)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서다. 

‘메가번’은 메가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열정 가득한 매력과 끼를 가진 캐릭터로, 앞으로 많은 팬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라이브 팬 플랫폼 ‘로얄스트리머(RoyalStreamer)’를 통해 버추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메가번’의 출시는 단순한 버추얼 스트리머의 데뷔를 넘어 ㈜인플루마켓이 버추얼 캐릭터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받고 있음을 전했다. 현재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버추얼 스트리머 캐릭터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현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버추얼 세계로 확장하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버추얼 캐릭터 및 스트리머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하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이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고 있는데, 그 중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플루마켓는 이번 발표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업이 버추얼 캐릭터 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플루마켓 관계자는 “메가번은 앞으로 로얄스트리머 플랫폼에서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카카오톡 AI 24채팅 서비스 개발하여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관련 사업을 특허 출원하여 회사는 버추얼 캐릭터 IP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버추얼 스트리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메가번의 향후 활동과 ㈜인플루마켓의 버추얼 IP 사업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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