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군복 입고 군기 바짝‥해병대 얼마나 힘들면 “2026년 올까요?”

서유나 2024. 9. 5.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만 25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그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필승"을 외치는 그리는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다소 까맣게 탄 모습이다. 군기가 바짝 든 근황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늘 수료 축하드려요. 무사 전역 기원해요", "국방부의 시계는 흐른다", "금방 올 거예요. 건강하게 만나요", "멋지다" 등의 댓글을 통해 그리의 군생활을 응원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만 25세다. 지난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오는 2026년 1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