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군복 입고 군기 바짝‥해병대 얼마나 힘들면 “2026년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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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만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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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리는 해병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필승"을 외치는 그리는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다소 까맣게 탄 모습이다. 군기가 바짝 든 근황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늘 수료 축하드려요. 무사 전역 기원해요", "국방부의 시계는 흐른다", "금방 올 거예요. 건강하게 만나요", "멋지다" 등의 댓글을 통해 그리의 군생활을 응원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만 25세다. 지난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오는 2026년 1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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