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월클' 아냐"…BTS 진, 스태프 110명에 사비로 통 큰 선물[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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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함께 콘텐츠를 촬영한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5일 '스튜디오 모닥'은 SNS에 "월드스타 진님이 '대환장 기안장' 전 스텝 110명에게 사비로 통 크게 쏜 오징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담겼다.
진은 오는 2025년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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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함께 콘텐츠를 촬영한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5일 '스튜디오 모닥'은 SNS에 "월드스타 진님이 '대환장 기안장' 전 스텝 110명에게 사비로 통 크게 쏜 오징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담겼다.
이어 "촬영 마지막날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주신 덕분에 마지막 날 모두가 훈훈해졌다는 미담 널리 널리 퍼트린다. 심지어 고급 오징어 세트"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촬영 내내 제작진들도 신경 써주시고 촬영 또한 너무너무 열심히 하셔서 '괜히 월클이 아니다'를 느겼다"며 진을 칭찬했다. 끝으로 "진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진님 저희 또 만나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은 오는 2025년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예능 콘텐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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