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광주·전남 필수의료 책임질 권역중추병원 육성, 투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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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광주를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진정한 글로벌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5일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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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광주를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진정한 글로벌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5일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가 문화예술 교류를 선도하는 진정한 아시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려면 문화시설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기존 문화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키우고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시설인 만큼 투자의 효과를 백분 살릴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과 관련, "광주시의 간선급행버스(BRT) 구축 등 교통 접근성 개선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전남 지역의 필수의료를 책임질 권역중추병원을 육성하고 수도권 못지않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지역의료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도 했다.
이 밖에 윤 대통령은 지난해 봄 남부 지방에 닥친 가뭄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한 물 공급 방안의 중요성을 거론하며 "영산강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광주 시민의 식수원으로 영산강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여는 것은 지난 7월 전북 이후 2개월 만으로 이번 민생토론회는 총 28번째다.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 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연구자, 학부모, 광주시 지방시대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지역에서는 강기적 광주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정수 기자 jeongsuhan@mt.co.kr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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