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도장공장서 H빔 낙하사고... 3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

김도균 기자 2024. 9. 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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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화성서부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0분께 화성 장안면의 한 도장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A씨가 철제 구조물에서 떨어진 H빔에 머리를 부딪혔다.

당시 A씨는 다수의 동료와 함께 2t짜리 철제 구조물을 호이스트(화물 인양 장치)에 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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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전경. 화성서부경찰서 제공

 

화성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화성서부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0분께 화성 장안면의 한 도장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A씨가 철제 구조물에서 떨어진 H빔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다수의 동료와 함께 2t짜리 철제 구조물을 호이스트(화물 인양 장치)에 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구조물에서 2m 남짓의 H빔이 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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