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종결자 사유리, 착붙 크롭티+스키니진 입고 뽐낸 S라인

사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사유리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크롭 상의에 각선미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스키니진을 입은 사유리는 글래머러스한 S라인은 뽐내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한손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아들 젠의 육아 일상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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