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이승기·태민 소속 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해킹 피해

서형석 2024. 9. 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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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와 그룹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한 연예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됐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오늘(5일) 새벽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를 당한 것을 인지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유튜브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유튜브 채널은 '테슬라' 로고로 바뀌어 있고 일론 머스크의 연설 영상만 올라와 있고, 소속 가수들의 영상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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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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