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해킹...소속 가수들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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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해있는 연예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됐습니다.
오늘 새벽 해킹으로 인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현재 로고가 '테슬라'로 바뀌어 있고, 채널에선 일론 머스크의 영상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이승기와 태민 등 소속 가수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마찬가지 해킹 피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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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해있는 연예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됐습니다.
오늘 새벽 해킹으로 인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현재 로고가 '테슬라'로 바뀌어 있고, 채널에선 일론 머스크의 영상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이승기와 태민 등 소속 가수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마찬가지 해킹 피해를 보았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며, 빠른 전체 콘텐츠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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