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쌍둥이맘 성유리, 늙지 않는 “원조 요정”
곽명동 기자 2024. 9. 5. 13:1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유리가 변치 않는 미모를 뽐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5일 개인 계정에 “사진정리 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귀여워요”, “여전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kg로 증가했던 성유리는 출산 후 50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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