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20㎏ 찐 임신살에 비상 “앞으로 10㎏ 더 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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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임신 후 찐 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큰일이야. 임신으로 20㎏ 쪘는데 ㅎㅎ 자연스럽게 10㎏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 앞으로 10㎏ 더 빼야함. 바지 다 안 들어감. 화이팅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지난 6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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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임신 후 찐 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큰일이야. 임신으로 20㎏ 쪘는데 ㅎㅎ 자연스럽게 10㎏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 앞으로 10㎏ 더 빼야함. 바지 다 안 들어감. 화이팅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헬스장을 찾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평소보다 10㎏가 찐 상태라는 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현역 걸그룹 같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39세다. 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지난 6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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