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하는 오성일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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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4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제5회 부산이니셔티브포럼에서 오성일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 팀장이 부산지역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부산연구원과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의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BNK부산은행, 파나시아, 피엠그로우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녹생성장 도시 부산을 주제로 에너지 기술과 산업의 혁신적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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