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해양투기 주범, 기시다 日 총리 방한 반대'
민경석 기자 2024. 9. 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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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방한 반대 및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해양투기 바다오염의 주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한다"면서 "국민정서 무시하고 한일관계 망가뜨린 윤석열 정부는 각성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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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방한 반대 및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해양투기 바다오염의 주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반대한다"면서 "국민정서 무시하고 한일관계 망가뜨린 윤석열 정부는 각성하라"고 주장했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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