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역시 몸매는...출산 후 '20kg' 감량 '임산부들의 워너비'

심수지 2024. 9. 5.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허니제이는 "SPICY HO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짧은 노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허니제이는 "나 오늘 핫팬츠 입고 레슨할래", "진짜 웃긴 게 울엄마 핸드폰 내 이름. 허니제이로 저장해 놓은 남보다 차가운 울엄마" 등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심수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허니제이는 "SPICY HO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짧은 노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허니제이는 "나 오늘 핫팬츠 입고 레슨할래", "진짜 웃긴 게 울엄마 핸드폰 내 이름. 허니제이로 저장해 놓은 남보다 차가운 울엄마" 등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일상 공유 속 허니제이의 완벽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나만 살쪘지", "애 엄마 맞나요?", "출산 안 한 내가 더 살쪄...", "역시 임산부들의 워너비", "나도 꼭 빼야지" 등 반응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4월 출산한 이후 빠른 시간 내 20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딸 러브를 낳았다.

현재 라이프타임 '보여줄게 장바구니' 등에 출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