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에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걸그룹 같은 비주얼

서유나 2024. 9. 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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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20대 같은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all white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벽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플리츠 스커트로 멋을 낸 채시라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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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20대 같은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all white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벽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플리츠 스커트로 멋을 낸 채시라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0대 나이에 20대라고 해도 믿을 각선미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테니스 치러 가시나요?", "한결 같으신", "날씬하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1살 연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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