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김병환 "자산운용, 장기투자형 연금 상품 개발 힘써야"
임한별 기자 2024. 9. 5.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자산운용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미래에셋 삼성 한화 자산운용 등 10개 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자산운용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연금은 오랜 시간 검증된 가장 탄탄한 노후 수단인 만큼 자산운용업계가 안정적 장기투자형 연금 상품 개발에 힘써 줄 필요가 있다"며 "TDF 위주의 펀드 투자가 이루어지는 해외 사적연금시장을 볼 때, 우리 사적연금 시장의 발전도 운용사의 역량에 달려있으며 운용업계가 안정적 장기투자형 연금상품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고령화에 따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생애 주기별 자산관리를 위한 자산운용업계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미래에셋 삼성 한화 자산운용 등 10개 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응급실 뺑뺑이'에 마취도 없이 세바늘 꿰맨 30개월 아이… 부모는 오열 - 머니S
- 청약저축 월 납입금 10만→ 25만원 상향 미뤘다 - 머니S
- 덱스, 오토바이 사고 당했다 '아찔'… "몸이랑 분리돼" - 머니S
- "충전중이었는데"… 배터리 폭발 사고, 8명 병원 이송 - 머니S
- "죽지않아" 저가매수세에 반도체주 반등… SK하이닉스 4%↑ - 머니S
- 김예지 "일론 머스크, 내 경기 보러 왔으면 큰일 날 뻔" - 머니S
- "치킨값 또 오르나"… 스페인 가뭄 탓, '올리브' 도둑 기승 - 머니S
-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 목표… 해저케이블·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 머니S
- "시비 걸고 싶었다"… 차량 부수고 시민에 주먹날린 30대 - 머니S
- [머니S픽] 자산운용업 만난 김병환 "장기투자 상품 개발 힘써줄것"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