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쇄골 위에 완벽히 자리한 목걸이… ‘주인 찾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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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쇄골 위에 완벽히 자리한 목걸이로 품격있는 자태를 뽐냈다.
이날 송혜교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 드레스는 송혜교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넓게 드러난 쇄골 라인 위에 놓인 목걸이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화려함을 더해주었으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송혜교의 우아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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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쇄골 위에 완벽히 자리한 목걸이로 품격있는 자태를 뽐냈다.
배우 송혜교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5일,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프리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는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라인으로,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날 송혜교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상체 라인을 돋보이게 하였으며,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드레스는 송혜교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송혜교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녀의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검은 수녀들’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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