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조장풍’ 이후 5년 만 코미디 복귀 “‘강매강’ 자신 있어”

박수인 2024. 9. 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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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5년 만 코미디 작품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은 9월 5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극본 이영철 이광재/연출 안종연 신중훈) 제작발표회에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코미디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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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동욱이 5년 만 코미디 작품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은 9월 5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극본 이영철 이광재/연출 안종연 신중훈) 제작발표회에서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코미디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김동욱은 "코미디라는 장르는 항상 기다리고 있고 늘 기대되는 장르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장풍' 이후로 늘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에 '강매강' 작품을 받게 돼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개인적으로는 아주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 11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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