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강매강' 연출한 안종연 감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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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 5인 5색 캐릭터들이 위트와 텐션이 살아있는 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종연 감독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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