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빨간색 민소매 입고 청순 매력 “어깨라인이 예뻐요”

곽명동 기자 2024. 9. 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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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윤희가 청순 매력을 뽐냈다.

조윤희는 4일 개인 계정에 ‘Kiaf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강렬한 색감의 레드 민소매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어깨라인이 예뻐요”,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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