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물가 안정, 경제 활성화 총력···9월 동행 축제, 혜택은?

김용민 앵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9월 동행축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현지 앵커>

특히, 이번 동행축제는 베트남에서 개막해 글로벌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이정훈 내수활성화추진단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정훈 / 중소벤처기업부 내수활성화추진단장)

김용민 앵커>

8월 28일을 시작으로 동행축제가 개막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동행축제'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개막행사가 열렸는데요.

베트남에서 진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베트남에서 수출상담회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대한 성과를 이루셨나요?

김현지 앵커>

지난 5월 동행축제에서도 온·오프라인 모두 흥행을 이뤘습니다.

홍보 효과도 톡톡히 봤다고 하는데요, 성과는 어땠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5월 동행축제와 9월 동행축제의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9월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과 지역축제가 많은 시기인데 특별히 준비하신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김용민 앵커>

앞서 카드사와 협업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현지 앵커>

9월 동행축제 앞서, 참여기업을 모집했는데요.

이들에게 향후 어떤 지원을 이어나가실 계획인가요?

김현지 앵커>

또한 동행축제에서는 내수 회복을 향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였는데요.

다양한 부처가 협업했다고요?

김용민 앵커>

이번 동행축제가 해외에서 개최해 더 이목을 끌었는데요.

향후 또 해외에서 개최할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활성화할 계획이신지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앞으로 남은 동행축제 기간이 기대되는데요.

마지막으로 행사 내용 정리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이정훈 내수활성화추진단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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