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화군수 보선에 '당심 60%·민심 40%'로 후보 공천

안채원 2024. 9. 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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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6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40%를 합산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안을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민의힘은 10·16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재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과 오신환 위원장 등 총 12인으로 구성된 당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구성 안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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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위원장 등 수도권비전특별위 구성 완료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경선에서 당원투표 6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40%를 합산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안을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민의힘은 10·16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 재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과 오신환 위원장 등 총 12인으로 구성된 당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구성 안건도 의결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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