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뽐낸 올 화이트 테니스룩

김은옥 기자 2024. 9.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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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한결같은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슬리브리스 카라 티셔츠와 플리츠 미니스커트, 양말, 운동화까지 모두 올 화이트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테니스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슬림한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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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한결같은 미모를 뽐냈다.

'5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white look"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슬리브리스 카라 티셔츠와 플리츠 미니스커트, 양말, 운동화까지 모두 올 화이트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테니스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슬림한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다. 지난 2000년 한 살 연하의 가수이자 기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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