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 내친김에 '2주 연승+시즌 4승' 도전 [KLPGA 메이저 KB금융]
강명주 기자 2024. 9. 5. 11:10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지난주 KG 대회에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은 2주 연승과 함께 올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배소현은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소현은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이후에도 바로 메이저 대회가 펼쳐졌는데, 두 번째 기회가 온 만큼 더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배소현은 "최근 스케줄이 많아지긴 했지만, 오히려 연습과 운동에 소홀해지지 않으려고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난주 퍼트감이 좋아서 우승했지만, 샷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대회 전까지 샷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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