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민경아, 데뷔 후 첫 팬미팅 개최 '경아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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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다.
5일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민경아는 10월 5일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팬미팅 '경아로운 시간'을 2회(오후 2시, 오후 6시) 개최한다.
2015년 데뷔한 민경아가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아는 콘셉트, 연출, 디자인 등 팬미팅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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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민경아는 10월 5일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팬미팅 ‘경아로운 시간’을 2회(오후 2시, 오후 6시) 개최한다.
2015년 데뷔한 민경아가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아는 콘셉트, 연출, 디자인 등 팬미팅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팬미팅 타이틀에는 팬덤 ‘경아로운’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민경아는 올해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와 ‘시카고’로 관객에게 사랑받았다. 11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알라딘’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10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매체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이번 팬미팅은 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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