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제2의 이효리? 팔 타투 돋보이는 제주살이 근황 “점점 잘생겨져”

박아름 2024. 9. 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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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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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휴대폰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하거나 해먹에 누워 맥주를 마시고 있다. 또 유리는 스시류를 먹거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자유롭고 평온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편안한 차림의 유리는 '잘생쁨'의 정석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강렬한 팔 타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점점 잘생겨져 오빠"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리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을 통해 배우로서 컴백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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