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온 가족 즐기는 주스 음료 선물세트 선봬

/사진제공=웅진식품

웅진식품이 추석을 맞아 주스 음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추석에는 여러 제품을 테마별로 조합한 선물세트, 1.5ℓ 대용량 주스 제품을 담은 '행복세트' 등 총 27종을 선보인다. '자연은'과 '가야농장' 브랜드 외에도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은 행복세트'는 자연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알로에, 토마토, 망고 음료 3종과 키친타월로 구성됐다. 웅진식품은 가족이 함께 나눠 마시기 좋은 1.5ℓ 대용량에 명절 음식 장만에 유용한 키친타월이 포함돼 명절 선물용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 자연은 병입 주스 음료 세트, 주스 외에 웅진식품 인기 음료가 포함된 세트 구성을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한다. 27종 선물세트는 모두 1만원대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