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 싱그러운 소년미로 팬심 홀린다…첫 앨범 '코드' 콘셉트 사진 공개

▲ 펜타곤 진호 첫 솔로앨범 '코드' 콘셉트 사진. 싱그러운 소년미가 눈길을 모은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펜타곤 진호가 싱그러운 소년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진호의 첫 미니앨범 '코드'(CHO:RD)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놀이터와 세탁소 등 일상 공간에서 진호의 모습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담겨 있다.

이날 콘셉트 사진을 통해 진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부드럽고 댄디한 비주얼로 미소년 비주얼을 완성, 청춘 감성을 보여주며 첫 미니애럼 '코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컬리스트 진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미니앨범 '코드'는 자신만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보이스, 한층 더 진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담아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진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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