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활' 장윤정♥도경완子, 美에서도 ‘사랑스러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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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온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의 훌쩍 큰 근황과 미국 여행 준비기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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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온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우와 하영이는 ‘내생활’을 통해 부모님 동행 없이 둘이서 미국 LA 여행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연우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하며 생애 첫 미국 학교생활에 도전하면서 하영이도 그 길에 함께 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공식 채널 ENA 이엔에이에도 ‘연우&하영이 둘이서 미국에 갔다?! 부모님 없이 가보는 첫 여행기’라는 1분 30초 분량의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연우는 수월한 영어 의사소통 실력을 뽐내며 흥정을 하는가 하면, “하영이는 오빠가 지켜줄게!”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영이도 톡톡 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마주치는 많은 현지인들에게 싹싹하게 잘 대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의 훌쩍 큰 근황과 미국 여행 준비기를 확인할 수 있는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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