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임신 발표 배우 이유영 득녀 소식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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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임신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유영(34)의 득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은 지난달 첫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7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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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임신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유영(34)의 득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은 지난달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유영은 당초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딸을 만났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영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7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 남편과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유영 부부는 2022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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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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